‘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유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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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는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범죄 액션 시리즈임을 입증했다.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용병 출신 4세대 빌런 ‘백창기’(김무열), 돌아온 히든카드 ‘장이수’(박지환), IT천재 두뇌 빌런 ‘장동철’(이동휘) 등 더욱 다채로워진 캐릭터들과 드라마, 확장된 스케일과 액션, 그리고 스트레스를 싹 쓸어버리는 재미로 4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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