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구간 무료 셔틀버스' 양산 원동매화축제, 오는 3월 9일 개막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2-29 14:42: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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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사진=양산시
나동연 양산시장, 사진=양산시




(MHN스포츠 이솔 기자) 경상남도 양산시가 봄꽃 축제 '원동매화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29일, 양산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산 원동매화축제'의 교통편이 증진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양산의 대표 봄꽃 축제인 원동매화축제는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쌍포매실다목적광장과 원동주말장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해당 축제와 관련해 양산시는 "양산 원동매화축제추진위원회는 해마다 반복되는 교통체증과 주차난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이를 적극 해소하고자 코레일과 협의해 기차 운행을 늘리고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는 등 교통대책을 수립했다"라며 교통편을 증편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오는 3월 2일부터 17일까지 주말 6일간은 원동역에 정차하는 기차가 증편된다. 부산(부전)역에서 출발하는 상행선(서울, 순천 방면) 15편, 서울, 동대구, 대전 등 전국에서 출발하는 하행선(부산 방면)은 18편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기차로 축제를 찾는 관광객은 축제 기간 원동역 내부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왕복 기차표를 미리 구매하면 편리하다.



또 축제기간 중 주말에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출발지는 원동농협과 가야진사다. 두 버스 모두 쌍포매실다목적광장까지 운행한다.



원동농협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원리삼거리와 원동중학교를 지나 메인무대인 쌍포매실다목적광장까지 운행하며, 가야진사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임시주차장, 원리삼거리를 거쳐 쌍포매실다목적광장까지 운행한다.



한편, 관광객이 즐겨찾는 원동 주변 관광지로는 낙동강 나루터신을 모시고 있는 가야진사, 5개 봉우리로 되어있는 오봉산의 임경대, 태고의 비경을 그대로 간직한 배내골, 문화재인 신흥사, 양산의 3대 명산 중의 하나인 천태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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