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안전역량 강화 나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9 11:35:4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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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 교육 모습.(사진제공=충북교육청)
화재진압 교육 모습.(사진제공=충북교육청)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모두가 공감하는 학교안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 지역교육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과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2월 기준 충북안전공제회에서 제공한 충북의 학교안전사고 발생건수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다양한 교육활동이 정상화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 1360건 ▲2021년 3163건 ▲2022년 3910건 ▲2023년 4996건으로 3년전 대비 367%에 이르렀다.

이러한 결과는 체험중심 안전교육 내실화, 사고대응체계 강화 등 학생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교육기관이 더욱 노력해야 함을 시사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새학기 안전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안전 역량강화 워크숍 및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일에 학교안전책임관 대상 학교안전 주요정책 설명회를 시작으로, 13일에 교육지원청 학교안전 담당자 협의회 개최, 16일에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체험학습 담당자 위기대응 안전교육 추진했다.

6월까지 5개 외부 유관기관(교통대, 대원대, 보건대, 적십자사, 응급구조사협회)과 협력해 교원안전요원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2024년 학교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안전담당 교원 역량강화 연수 추진 ▲학교안전점검 및 컨설팅 실시 ▲교통안전캠페인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 지원 ▲학교안전인식도 진단교육 실시 등 학교안전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나광수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신학기 교육활동 안정화를 위해 학교안전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만큼, 학교안전사고예방과 현장의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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