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0.42% 하락...원유재고 증가 영향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9 07:22:1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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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사진=국제뉴스DB)
국제유가(사진=국제뉴스DB)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33달러(0.42%) 내린 배럴당 78.54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4월물 브렌트유는 0.03달러(0.04%) 오른 배럴당 83.68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더 많이 증가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420만 배럴 늘어난 4억4716만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애널리스트 증가 예상치인 274만 배럴을 웃도는 수준이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석유수출국기구인 OPEC+가 자발적 감산을 2분기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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