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4G 연속 선발 출전…마요르카는 0-1 패배

[ MK스포츠 축구 ] / 기사승인 : 2021-10-17 11:18: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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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0·마요르카)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다만 팀은 패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있는 레알레 아레나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9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 원정경기를 치러 0-1로 졌다.

마요르카는 3승 2무 4패(승점11)가 돼 리그 11위에 자리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8경기 무패(6승 2무) 상승세를 이어가며 6승 2무 1패(승점 20)가 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승점 17)를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이강인은 후반 41분 조르디 음불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마요르카는 레알 소시에다드 아이엔 무뇨스가 전반 추가시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으나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레알 소시에다드는 후반 45분 훌렌 로베테가 마요르카 골망을 흔들었다.

로베테는 후반 교체 투입돼 마르틴 수비멘디가 보낸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해 소속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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