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정부관리양곡 부산물 공급 추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7 19:17: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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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천시
사진/사천시

(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사천시가 농·축산 농가의 사료 및 퇴비 원료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정부관리양곡 부산물 매출 및 공급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부산물은 벼 도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쇄미(82원/kg), 설미(82원/kg), 미강(54원/kg)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농가에 제공된다.

해당 부산물은 사료 원료나 유기질 비료 제조에 활용될 수 있어 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청은 연중 상시로 받을 예정이며, 매월 말에 공급이 이뤄진다.

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둔 농·축산 농가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유통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신청도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농·축산인 확인을 위해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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