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7 08:07:4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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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회장 김성주)가 1월 1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주 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자문위원들은 순국선열과 역대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평화통일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겼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이번 참배는 새해를 맞아 고양시협의회가 처음으로 진행한 공식 행사로, 자문위원들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 분향, 묵념을 통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의 묘역을 차례로 방문,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이끈 역대 지도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참배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이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성주 회장은 "각 시대 대통령들의 조국을 위한 헌신을 존경하며, 그 뜻을 이어받아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한 자문위원들에게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올해에도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하며, 단순한 추모를 넘어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고양시협의회는 이번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 통일 토론회, 시민 평화 포럼, 찾아가는 통일 교육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통일의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평화 통일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분열이 아닌 화합, 갈등이 아닌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열린 통일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는 이번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역대 지도자들의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국민 통합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실천적인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사진/ 김서중 기자]

김성주 회장은 "오늘의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잊지 않고,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국민과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굳은 결의를 밝혔다. 이번 현충원 참배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기억과 다짐이 만나는 자리로서 국민통합의 새로운 출발점을 알리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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