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한파 속 건조특보· · ·해안지역 돌풍이나 급변풍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7 00:21: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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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기상청은 "대구시와 경상북도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새벽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이와는 별도로, 내일(18일) 아침(06~09시)부터 밤(18~24시) 사이 울릉도.독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18일)은 1mm 안팎이다.

또, 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오늘(17일)과 내일(18일) 기온은 평년(최저 -11~-1℃, 최고 3~7℃)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한편,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17일) 아침최저기온은 -5~2℃, 낮최고기온은 6~12℃가 되겠다. 또, 내일(18일) 아침최저기온은 -8~0℃, 낮최고기온은 8~13℃가 되겠다.

한편, 오늘(17일) 오후부터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30~50km/h(8~1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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