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금융위원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에서 케이뱅크는 총 6000만주를 공모하며, 절반씩 신주모집과 구주매출을 병행한다.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8300~9500원으로, 공모액은 약 4980억~5700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3조3670억~3조8540억원 수준이다. 이에 따른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범위는 1.38~1.56배 수준이다.
오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받은 뒤 같은 달 20~23일 2거래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삼성증권이며,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