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17일 밤 11시 50분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카드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른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 최적화,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 등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시행한다. 이는 카드 결제 트래픽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전반을 최신화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이번 작업이 진행되는 새벽 시간에는 체크카드와 미니(mini) 카드를 이용한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업무가 제한은 △체크·mini 카드 발급 및 해지 △국내 및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결제 취소 포함)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카드 이용 정지 및 분실 신고 △mini카드 티머니 서비스(충전 등) △고객센터를 통한 카드 관련 상담 및 업무 처리 등이다.
다만, 체크카드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점검 시간 중에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제휴 신용카드인 '카카오뱅크 줍줍 신한카드'는 모든 서비스가 정상 운영된다.
카카오뱅크는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 이후에도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종료 시점이 다소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점검 관련 상세 내용은 카카오뱅크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