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값시세(1월 17일자) "금 한돈 90만원 훌쩍"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7 00:12: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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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금값 시세 (사진=국제뉴스DB)
골드바, 금값 시세 (사진=국제뉴스DB)

2026년 금값이 지정학적 리스크·정책·금융 불확실성 속에서 5,000$/T.oz 를 넘어설 수 있으며, 정치·금융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5,400$/T.oz까지 상승 전망된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美의 고용지표 호조 속 美와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국제금값 '변동성 심화'됐다.

美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서 시위대 살해 중단됐고, 대규모 처형이나 즉각적인 군사 개입 계획은 없다고 들었다며, 이는 이전의 강경 발언과 비교해 한층 누그러진 톤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낳으며,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단기 수요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됐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건수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는 소식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며 금값의 하락세를 견인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에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 이후 "대규모 처형은 중단됐지만, 군사적 대응 가능성은 여전히 배제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美 국방부가 항모전단을 중동 지역으로 전진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CNBC에 따르면, 금 가격은 금요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경제 지표가 발표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었고, 지정학적 마찰 완화로 안전자산으로서의 금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현물 금 가격은 온스당 4,612.92달러로 0.04% 하락했다. 하지만 금 가격은 수요일에 4,642.72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이번 주에 약 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46분 (현지 동부 표준시) 금값은 -9.40 (-0.20%) 하락한 4,614.30달러를 기록했고, 은값은 -3.057 (-3.35%) 하락한 89.48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1월 17일 0시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때는 955,000원이며 팔때는 801,000원이다.

18K 금시세는 팔때 588,800원이다. 14K 금시세는 456,600원이다.

백금시세는 살때 491,000원이며 팔때 399,000원이다.
은시세는 살때 21,340원이며 팔때 15,0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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