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초격차 스타트업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에기평은 16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친환경 기술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사업 소개와 에기평에서 제공하는 창업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에기평은 친환경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의 글로벌 유니콘 육성을 위해 성능 평가 시험·인증 지원, 기후가치평가 및 연계 컨설팅, 기술특례상장 전문평가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 멘토링 및 인증·인허가 지원, 스타트업의 AX 도입 지원을 위한 기술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에기평은 올해 일반공모를 통해 친환경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개방형 혁신 및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기한은 1월 23일 15:시까지다.
에기평 이승재 원장은 “친환경 기술분야의 스타트업은 기후테크 산업의 육성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기평은 선정된 스타트업이 보유한 초격차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