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최근 동래사적공원에서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은 동래사적공원 내 편백나무 숲길을 활용해 조성된 맨발 산책로로, 기존 1단계 구간(688m)과 이번에 조성된 2단계(860m)를 포함해 총 1.5km 구간으로 조성됐다.

동래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시 최초로 맨발길 내 족욕장을 설치했다.
그 외에도 황토볼장, 세족장, 화장실, 데크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에 조성된 2단계 구간에는 400m 길이의 건식 황톳길이 포함돼 있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