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어디로 갈까?" 설질 좋고 즐길 거리 가득한 강원도 스키 명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6 12:13:1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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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보드, 스키장 추천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스키, 보드, 스키장 추천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겨울 추위 속에서도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강원도의 대표적인 스키장 세 곳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정선 하이원리조트, 횡성 웰리힐리파크, 평창 휘닉스 파크는 우수한 설질과 특색 있는 슬로프로 올겨울 가족 및 연인들의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정선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은 해발 1,200~1,300m 높이의 세 개 정상을 중심으로 광활한 슬로프가 펼쳐져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약 4.2km에 달하는 최장 슬로프다. 산 정상에서 하단까지 중간 하차 없이 시원하게 활강하는 롱라이딩을 선호하는 스키어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밤에는 겨울 시즌에 맞춘 화려한 조명 연출이 더해져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횡성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는 수도권에서의 뛰어난 접근성이 최대 장점이다. 총 20면의 슬로프를 갖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실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기 용이하며, 각 코스 전용 리프트가 운영되어 편리함을 더했다. 곤돌라를 이용해 태기산과 청태산의 설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VR 체험과 볼링장 등 다양한 실내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당일치기나 주말 여행지로 선호도가 높다.

스키, 보드, 스키장 추천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스키, 보드, 스키장 추천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평창 휘닉스 파크 스노우 파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활용되었던 만큼 대규모 스케일과 우수한 슬로프 품질을 자랑한다. 총 18면의 슬로프는 상급자와 스노보더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리조트 숙소에서 슬로프까지의 동선이 매우 짧아 장비 이동이 편리하고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스키를 타지 않더라도 곤돌라를 이용해 눈 덮인 고원지대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원도 내 주요 리조트들은 수도권 셔틀버스 운행 등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기상 상황이나 정설 시간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채널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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