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연구기관 집결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6-01-15 14:54: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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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15일 새만금에서 국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한국건설기술연구원, 씨제이케이, 에코프로에이치엔, 엔이비, 동문이엔티)과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연구와 실증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연구·실증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며 ▲이차전지 고염폐수 분리기술 및 공정개발 ▲용존물질 회수 실증기술 개발 ▲고염내성 생물학적 처리 기술 개발 ▲고염내성 미생물 기반 생물학적 고농도 황산염 처리 기술 개발 ▲염폐수의 생태독성 평가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로 세분화해 2026∼2030년까지 추진된다.



새만금청은 연구·실증 여건 제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연구기관은 새만금에서 이차전지 기업에 발생되는 폐수를 기반으로 연구 과제별 안정적인 연구·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새만금청과 연구기관은 연구 성과의 기술이전 등 기술 활용과 홍보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하기로 상호 약속 했으며 새만금 산업단지 내 입주한 이차전지 기업들도 해당 기술개발의 시급성에 공감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본 연구과제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환경적·비용적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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