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천수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 본격 착수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6-01-15 14:06:4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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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사업대상지
홍성군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사업대상지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홍성군과 ‘천수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염퇴적물과 환경 변화로 여건이 악화된 400ha(약 120만평) 규모의 천수만 어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단은 홍성군과 2027년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실시설계를 통해 대상지 환경을 정밀 분석하는 한편, 어장 및 저질환경 개선과 어가 소득 증대 등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정어장 재생사업의 정책적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어업인 교육과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장 오염의 심각성과 수산자원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어장 관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천수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어장환경 복원과 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천수만 해역이 지속가능한 어장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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