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연구·기술 연계 강화를 통해 해당 산업을 육성하고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연구활동 및 기술·정보교류에 대한 상호 협력 △국제물류 분야 공동연구 및 신규사업(북극항로 등)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운영과 개발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는 해양·물류 등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학문적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이번 협약 체결로 항만·물류 현장의 경험과 대학의 학문적 역량을 결합해 항만·물류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힘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올해 개항 15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항은 세계 2위 환적항만인 동시에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중심축으로,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디지털 AI 및 탈탄소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15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속적인 교류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은 물론, 부산 지역과 우리나라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