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100만 메가시티 익산 중심, 심보균이 실현 하겠습니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5 13:59:5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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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 중인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사진=송영심 기자)
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 중인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사진=송영심 기자)

(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심보균 전행정안전부 차관이 15일 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미래 100만 메가시티 익산 중심, 심보균이 실현 하겠습니다."며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미래 100만 메가시티 익산 중심, 심보균이 실현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고향 선후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입니다.

익산의 멈춘 엔진을 다시 돌려 3대 도시 위상을 회복하겠습니다.
과거의 낡은 문법으로는 익산의 미래를 그릴 수 없습니다. 호남선의 거점, 백제의 숨결, 식품 산업의 메카라는 우리만의 자산을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익산의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익산의 대도약, 익산의 경제 체질을 바꾸고자 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우리 익산은 2000년 전 고조선 준왕이 도읍을 정하고, 마한의 중심이자 백제 무왕이 왕도를 건설했던 '희망과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익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이탈이라는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낙담과 상실감이 커져가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닙니다.

익산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인근 도시와의 연대를 통해 거대한 경제권을 설계할 '지방자치 전문가' 이자 '스케일이 다른 리더'가 절실합니다.

'지역발전 전문가' 저 심보균은 익산의 체질을 완전히 바꿀 'ABC 전략'으로 익산의 대전환을 시작하겠습니다.

미래 100만 메가시티 익산 중심, 심보균이 실현 하겠습니다=출마선언.(사진=송영심 기자)
미래 100만 메가시티 익산 중심, 심보균이 실현 하겠습니다=출마선언.(사진=송영심 기자)

• A (AI 기반 스마트도시): 지난해 개소한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를 기점으로 농업, 행정, 의료 전 분야에 AI를 이식하겠습니다.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을 덜고, 청년들이 IT 역량을 발휘하며 정착하는 '혁신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 B (Bio·식품산업 고도화): 익산의 자부심인 식품산업에 첨단 바이오 기술을 결합하겠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세계 시장과 경쟁하는 '글로벌 바이오·식품 수도'로 키우겠습니다.

• C (Culture·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백제의 숨결이 깃든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머무는 관광'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역사와 현대 기술이 어우러진 콘텐츠로 익산을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 경제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여기에 익산·군산·김제 등 강력한 연대를 통해 10년 후 인구 100만 명 규모의 '전북 메가시티' 시대를 열겠습니다.

새만금 신항(항만), 새만금 신공항(공항), 그리고 우리 익산역(철도)을 하나로 잇는 '트라이포트(Tri-Port)' 입지 조건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익산역은 이제 전북의 익산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호남의 철도 허브, 세계적인 복합환승센터 및 컨벤션 센터로 발돋움해야 합니다.
익산을 세계로 뻗어나가는 물류, 관광과 비즈니스의 중심축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익산은 지리적으로 전북의 심장입니다. 익산의 KTX 교통망을 축으로 군산의 항만, 전주의 전통문화, 김제·부안의 새만금 배후지를 하나의 메가시티 경제협력벨트로 연결하겠습니다.

물류 혁신 및 관광 융합으로 익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물류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들이 탐내는 '가장 빠른 물류 도시'및 인근 시·군을 잇는 광역 관광 패스를 도입하고, 하나의 스토리에 담아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습니다.

나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민원'이라는 서류 뭉치가 아니라, 익산시를 바꿀 '정책 제안서'로 받들겠습니다.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공무원이 아니라, 함께 방법을 찾는 해결사가 대우받는 생활민원 기동순찰대 조직을 만들어, 안 되는 이유를 대는 공무원이 아니라,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는 공직자가 대우받는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책상 위의 서류가 아니라 시민의 삶터에서 답을 구하겠습니다.

아울러, 청년시청을 시장 직속 체계로 전면 확대 개편하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드립니다. 단순히 이름만 시청인 건물이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예산을 짜고 정책을 결정하는 '청년 자치 정부'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또한'청년특보'와 '청년대변인'을 신설하여 청년에게 실질적인 '예산권'과 '권한'을 부여, 청년의 제안을 '익산의 미래 설계도'로 받들겠습니다

저 심보균은 평생을 지방자치와 지역발전 한길만 걸어왔습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지방자치와 분권 실무를 책임졌고,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차관으로서 대한민국 정부의 조직운영과 자치분권을 총괄 지휘했습니다.

이제 이재명 시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서 지방정부 주도성장의 가치를 익산에서 실현하겠습니다.

저 심보균의 모든 경험과 역량, 그리고 네트워크를 바쳐 익산을 호남 최고의 도시, 세계 속의 명품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늘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익산 시민들께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익산의 위대한 대도약, 심보균과 함께 시작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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