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시민과의 간담회 개최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6-01-15 10:5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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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월19~27일까지 2026년 시민과의 간담회를 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양산시 
시는 1월19~27일까지 2026년 시민과의 간담회를 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양산시




[양산=환경일보] 장가을 기자 =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1월19~27일까지 7일간 관내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되짚고 앞으로의 100년 양산을 향한 방향과 과제를 시민의 시선에서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생활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도시 성장 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불편 사항은 물론, 중장기적인 도시 발전에 대한 시민 제안까지 폭넓게 청취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는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 이후,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마주하는 즉문즉답 방식의 자유로운 대화로 진행된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에 대해 현장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처리 과정과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026년 시정 운영과 중장기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양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그림이다. 시 승격 3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젊은 양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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