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참여자 28일까지 모집…사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

[ 코리아이글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5 11:15: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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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지사 오영훈)는 오름, 곶자왈 등 제주 핵심 생태자산 보전을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생태계를 보전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규제가 아닌 보상으로 생태 가치를 지키는 새로운 환경정책 모델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4억원으로 1건당 사업비는 최대 5000만원이다. 대상은 습지보호지역, 자연공원, 문화재 보호구역, 절대·상대 보전지역, 멸종위기종 서식지 등 생물다양성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공동체, 지역주민, 토지소유자, 점유자, 관리인 등이며 사업 대상지에 대한 소유·점유·관리 권한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제주도 생태계서비스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추진협의회 심의 등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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