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 안전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지정기관 협약

[ 비건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5 11:04: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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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최유리 기자] 전북 전주에 위치한 발 케어 전문 브랜드 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이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주관하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지정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전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은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공익 캠페인으로, 병·의원뿐 아니라 뷰티 헬스케어, 노인복지시설, 동물병원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지정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은 시설·환경관리, 감염관리, 안전관리, 물품관리, 운영체계, 고객 권리 보호, 위생교육 등 7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정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과 안전 요소를 고려한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윤감주 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 대표는 “무좀과 내성발톱 등 발 관련 관리 과정에서 위생과 안전을 우선하는 운영 방침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슈네일 전주 인후점은 의료기관 수준을 참고한 3단계 도구 멸균 시스템을 비롯해 고객 알레르기 이력 관리, 직원 대상 감염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술 정보와 도구 소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관리 시스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협약 이후 일부 이용객 사이에서는 위생 관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나타났으나, 이는 개별 경험에 기반한 의견으로 일반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해당 매장의 위생·안전 관리 사례를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뷰티 헬스케어 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기준 확산을 위한 참고 자료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이슈네일은 전주 인후점을 포함해 전주혁신점과 익산점 등 3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 케어 중심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 업체 측은 향후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업계 안전 기준 마련 논의 참여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관리 체계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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