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은 14일 관내 바로종합건설 등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한랭 질환 예방 및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해 한랭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현장 관계자, 건설 현장 노동자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전개했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이 현장 내 작동이 가능하도록 한랭질환 예방 사전점검표를 배포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시작한 사업주 및 노동자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집중 계도로 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 등 기본 보호구 착용을 강조하고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양생작업 시 갈탄 등으로 발생 가능한 질식사고 예방 현장점검을 했다.
신수환 서울동부지사장은 “최근 한파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한랭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으므로 예방 활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