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5년 출생아 5525명…비수도권 시군구 1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6:58:05 기사원문
  • -
  • +
  • 인쇄
국제뉴스통신DB
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 2025년 출생아 수가 5천525명으로 집계돼 지난 2018년 657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기록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2025년 11월말 기준 누적 출생아 수가 4년 만에 5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12월 한 달간 501명이 추가로 태어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019년 5465명을 넘었다.

이는 비수도권 시군구 가운데 출생아 수 1위로 전국 229개 시군구 중에서 경기 화성·수원·용인시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출생아 수가 많다.

2025년 청주시 출생아 수는 전년 4899명 대비 12.8%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 6.6%를 크게 웃돌았고, 이는 인구 80만 이상 시군구 가운데 증가율 1위다.

청주시 출생아 수는 2022년 4737명으로 최저를 기록한 이후 2023년부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출생률은 6.45명으로, 인구 80만 이상 시군구 가운데 화성시 8.2명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출생아 수 5000명 이상을 기록한 지역은 총 화성시(8116명), 수원시(7060명), 용인시(5906명), 청주시(5525명), 고양시(5522명), 성남시(5070명) 순이다.

2025년 말 외국인 포함 청주시 총인구는 전년 말 대비 3748명 증가한 88만5348명을 기록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