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8~39세 청년 대상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 코리아이글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0:19: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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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하반기 부산시 청년 경제교육  (사진/제공=부산시)
2025년 하반기 부산시 청년 경제교육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지원, 개인 재무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통해 부채가 있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고, 연체 발생을 예방해 청년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방지하고자 한다.



아울러, 시는 "일대일(1:1) 재무상담"으로 대면·비대면 상담과 직장인을 위한 월 2회 야간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통해 청년이 건전한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도울 예정이다.



상담과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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