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이차전지 컨소시엄 서포터즈 경진대회 성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0:16:4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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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8~9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5년 이차전지 컨소시엄 서포터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서포터즈 경진대회 현장/제공=경남정보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서포터즈 경진대회 현장/제공=경남정보대

이번 경진대회는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이차전지)의 일환으로,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충북대학교, 가천대학교, 부산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5개 참여대학 서포터즈가 참가해 1박 2일간 진행됐다. 행사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이차전지 서포터즈 홍보 전략' 특강과 팀별 과제 수행, 발표 및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5개 대학 학생들이 혼합 편성된 팀은 창의적인 홍보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쳐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이 선정됐다.

서포터즈 경진대회 수상자 기념촬영 모습 /제공=경남정보대​
서포터즈 경진대회 수상자 기념촬영 모습 /제공=경남정보대​

심재형 경남정보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서포터즈들이 사업단 성과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며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약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충북대·가천대·부산대·인하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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