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풍특보' 발효로 일시 중지됐던 경북 영양군의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영양군은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겨울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10일 초고속 강풍이 발생함에 따라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긴급 중단했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제2회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유이용권은 1만5000원이며 이 중 5000원은 영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특히 올해는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보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빙어튀김을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 먹거리도 대폭 확대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이나 진행 여부가 조정될 수 있다. 군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 등 철저한 관리 아래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