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5년도 지역안전지수 수도권 '최상위 등급' 획득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23:49: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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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국제뉴스) 이운길.손병욱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를 종합 분석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공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지역임을 의미한다.

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의왕시는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도 2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6개 전 분야에서 모두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그동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해 온 정책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청 전경 <의왕시 제공>
▲의왕시청 전경 <의왕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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