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를 종합 분석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공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지역임을 의미한다.
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의왕시는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도 2등급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6개 전 분야에서 모두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그동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해 온 정책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