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심카 플러스'는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에 총 687대의 차량을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차량 기증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 속 안전 확보와 이동권 보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수원은 차량 지원 이후에도 안전한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현장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경남 산청 황금수레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잇따른 재해로 아이들의 이동과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며 "안심카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발맞춰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년부터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해 아동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모두의 돌봄카' 사업으로 명칭과 범위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과 일상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선도적인 사회공헌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