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13일 오후 9시 35분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 엄정한 단죄가 필요하다고 실감했다"며 "감형 사유가 전혀 없고 법정형 중 최저형이 아닌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검은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한 '제2수사단' 구성을 시도한 혐의 등을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는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