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 (제공=울진군)](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1/3479964_3623268_1329.jpg)
(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울진군의료원이 2025년 기준 연간 이용 환자 수 15만 명이 이용해 개원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해 울진군 인구수 약 4만 6천 명을 고려할 때 인구 대비 3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울진군의료원의 2025년도 의료수입은 총 186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34억 원 증가해 2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용 환자 증가에 따라 의료수입도 큰 폭으로 성장해, 더 좋은 의료 환경을 위해 24시간 365일 응급실 운영, 우수 의료진 유치, 적정 간호인력 유지, 각종 공공보건사업 추진 등 필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했다.
울진군의료원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등 지역 내 필수진료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에서 운영되지 않던 이비인후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과를 개설해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처음 개소한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의료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에는 상급종합병원 위주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에는 화상, 재활, 수지접합 등 전문병원과의 협약을 확대해 진료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한'울진형 의료전달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조영래 원장은"울진군의료원은 지역민의 건강주치의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동반자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