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전북교육감 출마 선언을 한 천호성 교수(전주교대)가 전북교육개혁위원회가 추진하는 민주진보전북교육감 단일후보 경선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천호성 교수는 13일 보도자료을 통해 “교육 대개혁을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전북교육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본 위원회가 만들어 내고자 하는 교육혁신에 본인도 전적으로 동감 하며, 힘과 지혜를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한 천 교수는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추대 과정에도 참여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어, “본인이 각 여론조사에서도 크게 앞서고 있지만 자만하지 않고, 위원회가 정한 절차와 기준을 전적으로 존중할 것"이라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단일후보 추대 과정에 책임 있게 참여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천 교수는 4년 전 2022년 지방교육감선거에서 200여 시민사회단체가 선출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였으나 약 3% 차이로 아쉽게 낙선한바 있다.
한편, 천호성 교수는 “그 후 지금까지 와신상담하며 지냈다”며 “당시 단일후보로서의 사명감과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열망을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 며 이번에도 “반드시 단일후보로 추대되어 도민과 함께하는 전북교육을 그려보겠다”는 강조했다.
한편, 진보성향 90여 개의 교육시민노동단체들이 참여해 결성된 교육개혁위원회는 지난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선출을 위한 엄중한 평가를 통해 비리근절, 인적쇄신,조직 내 민주주의 회복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후보자 모집에 나서며 검증위원회를 통해 후보군을 확정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