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최근 노후 공동주택 화재 등으로 아동·청소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해운대소방서는 지난 8일 재송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12일에는 반송다함께돌봄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관내 다함께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실습 △VR 화재 대피체험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생활 속 응급 상황 대응법으로 구성돼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강호정 해운대소방서장은 "어릴 때부터 반복적인 체험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지역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