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창의 주인공은 박영기 씨 등 4명으로, 새해 1월 1일 오전 11시께 사상구 모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했다. 이들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진압을 실시하고, 화재 발생 층 및 상층부 거주 세대를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특히 화재 발생 옆집의 장애인 세대에 진입해 연기 흡입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거동 불편 입주민을 안고 비상계단을 통해 안전하게 피신시키는 등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
수여식에서는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됐으며, 화재 안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사상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실시해 온 소방 훈련이 실전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준 완벽한 사례"라며 "긴박한 화재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훈련받은 대로 신속하게 대응한 관리실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