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국민통합' 중요성 일깨워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5:03:3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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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국민통합위원회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석연 대통령직속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윤동주 시인의 시구를 인용하며 '국민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국민통합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통합의 진정한 의미와 해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우선 "국민통합의 의미로 △국민 각자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가는 것 △ 관용과 진실, 자제에 입각한 공동체 정신을 헌법적 가치로 세우는 것"이라며 두 가지로 설정했다.

그러면서 "헌법이 국민통합의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 정부와 생각이 다른 국민과도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국민통합위원회

그러나 "내란세력과 그에 동조했던 자들과는 결별해야 한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국민통합의 가장 큰 변수는 정치 분야의 갈등"이라고 거듭 밝히며 정치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헌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헌법 원칙을 훼손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면서 "소수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국민통합이 정치적 정의를 실현하는 길이며 이를 통해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석연 위원장의 이날 발언은 국민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정치권과 국민 모두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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