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오르고 있다.
13일 오후 2시 24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27% 상승한 128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은 나로호와 누리호 개발을 통해 중·소형급 우주발사체 제작 기술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탑재 용량과 궤도 투입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발사체(KSLV-III) 개발 성과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은 기존 소모성 우주발사체에서 메탄엔진 기반의 재사용 가능 차세대발사체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변경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총사업비를 2조원 수준에서 약 2조3000억원으로 늘렸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총괄 주관 제작 사업자로 1조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 가치 역시 차세대발사체 개발의 진척과 최종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