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주가 6% 상승...차세대발사체 개발 성과 '주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4:33: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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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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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오르고 있다.

13일 오후 2시 24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27% 상승한 128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은 나로호와 누리호 개발을 통해 중·소형급 우주발사체 제작 기술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탑재 용량과 궤도 투입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발사체(KSLV-III) 개발 성과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은 기존 소모성 우주발사체에서 메탄엔진 기반의 재사용 가능 차세대발사체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변경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총사업비를 2조원 수준에서 약 2조3000억원으로 늘렸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총괄 주관 제작 사업자로 1조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 가치 역시 차세대발사체 개발의 진척과 최종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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