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전 부지사, 진주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 계획 발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4:03:0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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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명균 출마예정자
사진/박명균 출마예정자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기자회견을 통해 '진주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박명균 후보는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확충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광역도로망 연계, 진주시 연결축 강화, 시내 지·정체구간 개선으로 역할을 구분해 도로망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진주 정촌~사천 사천 도로 개설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도로망 확충

먼저 박명균 후보는 "진주 정촌~사천 사천 도로를 건설해 진주 정촌지역 개발 및 우주항공청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으로서, "사천~진주 정촌 국대도 33호선은 현재 일괄예타가 진행 중이 있으며, 경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예타 통과는 물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주 집현~문산 도로 건설로 도시외곽순환도로 완성 및 우회도로 확보

다음으로 그는 "초전지구 및 혁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지 우회도로인 도시외곽순환도로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문산~집현간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가 건설되면 인근 산업단지, 물류거점과의 접근성 및 타 시군과의 연계성 개선으로 농산물과 공산품의 유통 효율이 증대되는 등 서부경남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돼 지역발전의 축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사진/박명균 출마예정자
사진/박명균 출마예정자

▶제2남강교 건설로 초전지구 개발사업, 혁신지구 및 금산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

박명균 후보는 "상습적인 지·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동-서 도로축(남강교~문산교)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진주 혁신도시, 초전동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함과 더불어 말티교차로와 접속해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의 연계함으로써 지역내 균형발전 및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진주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시도 5호선과 연계 추진해야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호 광장교차로 지하차도 건설해 상습 지·정체 해소

박명균 후보는 "상습 지·정체로 시민 불편이 집중되는 10호 광장교차로를 입체화하고 구조를 개선하고자 한다"며,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고, 도심 통과 시간을 대폭 줄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10호광장 교차로 지하차도부터 우선 개선하고 단계적으로 상습 지·정체 구간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봉~지수 도로(지방도 1037호선) 확장 건설

사봉 일반산업단지와 사봉 농공단지의 고속도로 접근성 제고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기존도로는 좁은 폭과 불량한 선형 및 시계로 인해 원활한 통행에 제약이 심각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상종함에 따라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제안이다.

▶진주 집현~의령 의령 국도 승격 및 도로 확장

의령군 의령읍이 기점인 국도 79호선을 진주 집현면까지 연장해서 지방도 1013호선을 국도로 승격하고 현재 2차로 돼 있는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한다는 방안이다. 이 사업은 동부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통행시간 단축과 물류비를 절감시킴은 물론 향후 진주 중심의 광역생활권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으로서, 사업의 추진단계, 진행정도, 사업비 확보 등을 위한 충분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전문지식과 실제 사업을 추진한 경험 등을 가지고 있다"며 국도비 확보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사업은 진주시를 서부경남의 교통의 요충지로 진주시민의 이동성 확보를 통해 문화, 의료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광역도로와 연계한 물류, 산업 발전으로 진주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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