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운영위원회 개편으로 '필승 선거 체제' 본격 전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4:12:14 기사원문
  • -
  • +
  • 인쇄
▸안국진 부산시당 부위원장, 盧 전 대통령 선거 실무 주도한 전략통
▸정진백 수석대변인, 정통 '정책 전문가'인 기장군 지역위원장
▸변진웅 대외협력위원장, 풍부한 경제 분야 실무경험 갖춘 경제 전문가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이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운영위원회를 개편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왼쪽부터 : 안국진 부산광역시당 부위원장/정진백 수석대변인/변진웅 대외협력위원장)
(왼쪽부터 : 안국진 부산광역시당 부위원장/정진백 수석대변인/변진웅 대외협력위원장)

이번 개편은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인재들을 핵심 보직에 전면 배치해, 부산 지역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가장 눈에 띄는 인선은 새롭게 선임된 안국진 부산시당 부위원장이다. 안국진 부위원장은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프랑스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지식인이자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문화비평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선거 당시 상황실장을 역임하며, 선거 현장의 실전 경험을 쌓은 베테랑 전략가다. 또 중국 산동성 료성시와 서하시, 봉래시의 경제고문을 지낸 인물로 국제적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시당은 안 부위원장의 합류로 보다 정교한 선거 전략 수립과 국제적인 문화적 감수성을 담은 정책 행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정진백 수석대변인은 부산시당의 목소리를 대변함과 동시에 정책적 깊이를 더할 적임자로 낙점됐다. 정 수석대변인은 현재 기장군 지역위원장으로서, 지역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부산대학교 국제경제법 박사 학위와 우리은행 경영전략팀장, 부산연구원 파견연구원 등을 거친 정통 '정책 전문가'다.

특히 민선 7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지내며, 부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입증한 바 있어, 향후 선거 국면에서 정책 대안 제시와 대언론 소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변진웅 신임 대외협력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농공학과(토목전공)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재무관리)를 졸업한 인재로, 한국산업은행 사회간접자본금융팀에서 인천국제공항과 한국복합물류센터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의 투자금융을 주도한 금융 전문가다.

이는 금융중심지를 지향하는 부산에 꼭 필요한 실현 가능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벤처기업 대표 등을 지낸 풍부한 실전 경영 경험 역시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이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기업들과 소통하며, 대외 협력 관계를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부산시당은 이번 운영위원회 개편을 기점으로 주 1회 전략회의 개최 등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부산혁신정치학교를 통해 능력 있는 참신한 인물을 발굴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시당 관계자는 "안국진 부위원장의 전략, 정진백 수석대변인의 정책 역량, 그리고 변진웅 위원장의 금융 전문성이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기존 양당 정치의 폐해를 타파하고 부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할 수 있는 정책으로 부산을 혁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