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 주가가 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삼성전기는 2.15% 상승한 28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KB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AI 서버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부가가치 신시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삼성전기의 중장기 실적 성장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MLCC와 기판 부문은 2026~2027년 '슈퍼사이클(초호황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 이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전기차뿐 아니라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도 MLCC, 카메라 모듈, 기판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매출액 2조9000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01% 증가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