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검찰개혁·내란종식 의지 거듭 확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1:03:4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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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오는 15일 내란종식을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오는 15일 내란종식을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에 대해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으며 오는 15일 내란종식을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78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일은 대한민국 사법의 새집을 짓는 거대한 공사이고 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1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 국민이 명령하신 내란종식과 민생회복, 사회대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내란종식을 위한 2차 종합특검법 처리 의지를 보였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기존 3대 특검이 미처 밝혀내지 못한 부분들을 더 확실하게, 더 치밀하게 수사하는 법안"이라며 15일 본회의에서 제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재차 확인시켰다.

또한 "쿠팡의 고객정보 유출사태와 불법행위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도 15일 본회의에서 보고됨에 따라 민주당은 쿠팡사태의 진상을 밝히고 국민을 우롱하는 기업의 못된 행태를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쿠팡의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관철 의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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