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가구는 주말 사이 예고 없이 불어닥친 강한 바람으로 지붕 등이 심하게 파손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가족 중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어 복구에 대한 걱정이 컸던 상황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비룡리 정석출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은 즉시 현장으로 모여 자발적으로 응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주민들은 힘을 모아 파손된 지붕을 임시로 정비하는 등 급한 상황을 정리하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정석출 비룡리 이장은 "주말 사이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마을 주민이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선 응급 복구를 마쳤지만,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이웃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이웃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서준 정석출 이장님과 비룡리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강풍으로 면민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어 마음이 무겁지만,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예상치 못한 재해 속에서도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농촌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