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요양 지원,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에 신설된 전담 T/F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의료 연계, 장기요양 지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가사 지원, 이동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후 모니터링까지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 창구를 설치·운영해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와 제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처럼 서비스별로 분절돼 있던 복지 지원을 개인의 상황에 맞춰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 발생 우려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통합돌봄 T/F팀 신설은 법 시행에 앞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상주형 통합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통합돌봄 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