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이를 위해 이동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조기추진단은 각종 행정절차와 보상 협의를 신속히 이행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집중 관리해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문경시는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개 지구에 1,198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 지구에 1,052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개 지구에 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고 있는 예측 불가능한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유한규 문경시 안전재난과장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재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소에 대응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