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참여기업·청년 모집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0:59: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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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국제뉴스) 김용대 기자 = 경북 문경시는 오는 1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김용대 기자) 문경시청 전정
(사진=김용대 기자) 문경시청 전정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고용지원금을 지원해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취업 청년 등에게는 인턴 근무 기회와 근속장려금을 제공해 임금 향상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인턴 기간인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명당 월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인턴 참여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전환일로부터 3개월 차와 10개월 차에 각각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참여기업 신청 자격은 문경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해당해야 한다. 인턴 약정 체결 시에는 당사자 간 약정한 임금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계약해야 하며, 고용보험료를 체납한 사업장은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거나, 문경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문경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에는 고용지원금을, 인턴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과 청년 고용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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