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시설물…겨울철 화재·동파 예방 집중 대응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0:34:5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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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녕군) 군 관계자가 겨울철 화재·동파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창녕군) 군 관계자가 겨울철 화재·동파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및 수도관 동파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리 시설물을 대상으로 화재·동파 예방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13일부터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내 시설물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현장 점검과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2월 말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전열기구 안전사용 여부 ▲노후 전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소화기 및 화재알림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내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수도관 동결 위험 여부 등 동파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와 동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hkukje2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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