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행정경찰 "올해는 도민 안전과 일상 위협하는 불법행위 집중 수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08:35: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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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도특사경)은 올해 먹거리 안전,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도민 안전과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3일 밝혔다.

도특사경의 올해 수사계획에 따르면 먹거리 안전 분야는 설·추석 명절 성수 식품, 학교급식 납품업체, 대형 음식점과 베이커리, 커피 제조·가공 판매업소,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까지 폭넓게 단속한다.

환경 분야는 생활과 밀접한 유해가스 불법배출, 장마철 폐수 무단 방류, 의료폐기물 부적정 처리,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 산업시설의 불법 배출행위까지 수사 역량을 집중한다.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는 불법의약품 유통, 불법사금융, 사회복지법인 비리,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을 연중 상시 수사한다.

도특사경은 “기존 단속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기획 단계부터 유관기관 협업과 현장 중심 조사를 확대하고, 신종 불법행위 및 민원다발 사업장을 선별해 보다 정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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