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발행어음 첫 출시…연 3.6% 금리 특판

[ 더리브스 ] / 기사승인 : 2026-01-12 17:44: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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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그래픽=황민우 기자]
하나증권. [그래픽=황민우 기자]




하나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를 기념해 연 3.6%(세전, 약정형) 금리인 특판 발행어음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내 만기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나뉜다. 개인 투자자 기준 수시형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규 고객 및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휴면 고객을 상대로 하나증권은 연 3.6%(세전, 약정형) 금리인 발행어음 상품을 판매한다. 만기는 181일에서 270일이다.



하나증권 조대현 자산관리(WM)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OX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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