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가 12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 및 교육에서는 사업시작에 앞서 유튜브를 활용해 골절 및 교통사고 예방, 겨울철야외 활동 주의사항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11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사고 없이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주요사업은 '공공시설 봉사'로 마을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지역 미관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와 경제적 보탬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자부심 넘치는 노후 생활을 견인하는 순기능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기보다 밖으로 나와 이웃을 위해 일도 하고 용돈도 벌 수 있어 생활에 큰 활력이 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인 만큼,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사고 없이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