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추가 인센티브 20만 원 지급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2 15:38:2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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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12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추가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추가 인센티브 지급 안내문/제공=동래구청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추가 인센티브 지급 안내문/제공=동래구청

이번 사업의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5세 이상 운전자로, 운전면허를 최초로 자진 반납하는 경우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해당 인센티브는 부산광역시에서 시행 중인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인센티브는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 이내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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