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농업생산기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농업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보행형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000만 원이며, 세대당 지원품목 1개 기준으로 사업비 500만 원 이내(보조 300만 원)에서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재촌 비농업인 세대주다. 귀농인은 농촌 외 지역(동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가 농업인이 되기 위해 농촌 읍·면 지역으로 이주해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재촌 비농업인은 농어촌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현재 농업인은 아니지만 농업에 종사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귀농·귀촌·귀향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지역공동체 형성 지원(집들이) ▲건축설계비 지원 ▲주택임차료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중복·유사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돼 지원이 중단됐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영농 초기 정착과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만큼, 귀농귀촌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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