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부동산 대박 났다… "10배 올라" ('미우새')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12 12:25: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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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하승연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방송에서 부동산 투자 성공담을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조현아가 출연해 부동산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둔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현아가 방송인 김종민과 함께 프랑스 출신 방송인 엘로디의 새집을 구하기 위해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조현아를 재테크 전문가로 소개하며 "재테크와 주식으로 친구들 자산을 불려줬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 친구의 돈을 주식에 투자해 3배 이상의 수익을 남겼다는 일화에 대해 조현아는 "그때는 시간이 많아서 '친구들아 너희는 일을 해라. 나는 너희 돈을 관리할게'라고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조현아는 과거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투자 성공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2016년에 길을 잘못 들어서 금호동에 갔다. 위치가 너무 좋길래 집을 구매했다. 인프라만 보고 집을 구입했는데 초기 투자 비용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조현아는 자신의 재테크 습관을 언급하며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어릴 적부터 형성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은행을 자주 놀러 다녔다. 어머니가 항상 은행을 끌고 갔다. 지금도 은행 가면 3시간씩 시간을 보낸다"라며 "제 재산도 한번 보면서 점검하고 빠져나간 돈, 빠져나갈 돈, 세금 같은 걸 준비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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